부산 벡스코 지하주차장서 전기자전거 화재…스프링클러가 진화

입력 2024-09-10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벡스코 지하주차장에 있던 공유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벡스코 제2전시장 지하주차장에 있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곧바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재산피해는 200만 원으로 추산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자전거는 한 업체가 소유한 공유용 전기자전거로, 초소형 전기차 등과 함께 지하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다.

불이 난 배터리는 자전거에서 분리해 별도로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열 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배터리의 열 폭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열 폭주의 직접적인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4,000
    • +8.63%
    • 이더리움
    • 3,278,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354,200
    • +20.19%
    • 리플
    • 1,802
    • +17.78%
    • 솔라나
    • 124,900
    • +5.49%
    • 에이다
    • 288
    • +13.39%
    • 트론
    • 467
    • +1.74%
    • 스텔라루멘
    • 258
    • +1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8.11%
    • 체인링크
    • 15,200
    • +4.54%
    • 샌드박스
    • 62.01
    • +9.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