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입력 2024-09-09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있었던 화재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K Car(케이카)가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20~59세 남녀 500명에게 '전기차 인식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2.6%는 지난 아파트 주차장 화재 사건 이후 '전기차 구매가 망설여진다'고 답했다.

적절한 전기차 구매 시점을 묻는 말에는 '5년 이후'라는 응답이 49.8%로 가장 많았고 '3~5년 이내'가 20.8%, '2년 이내'가 8.0%, '구매하지 않는다'는 21.4%였다.

배터리 생산국에 따른 신뢰도 조사에서는 국산이 압도적인 수치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응답자의 46.6%는 '국산 배터리가 안전하다'고 답했으나, '수입산 배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3.6%에 불과했다. 다만, '둘 다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비율이 43.6%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러시아산 나프타 조치 완화 곧 끝나는데...“이달 말 고비” [유가, ‘90달러 뉴노멀’]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9,000
    • -1.5%
    • 이더리움
    • 3,135,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03%
    • 리플
    • 2,003
    • -2.2%
    • 솔라나
    • 120,300
    • -2.59%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4.2%
    • 체인링크
    • 13,130
    • -3.38%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