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입ㆍ출금만 해도 현금 쌓이는 통장 출시

입력 2024-09-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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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형식으로 현금 지급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한도 없애고 5000만 원 초과 연 3.0% 금리 인상

케이뱅크는 입ㆍ출금만 해도 현금이 쌓이는 ‘입출금통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출금통장의 변화로 ‘케이뱅크 입출금통장 3.0’을 열었다. ‘생활 속 케이뱅크’ 지향점 아래 고객의 일상생활 속 금융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케이뱅크는 앞서 입출금 수수료 무료 및 편의성을 높인 ‘입출금통장 1.0’, 지난해 8월 생활통장 ‘입출금통장 2.0’으로 수시입출금통장과 파킹통장의 장점을 반영해 300만 원까지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입출금통장 3.0은 입출금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해 쓰면 쓸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출금통장에서 거래를 할 때마다 즉시 현금(블루카드) 또는 체크카드 캐시백 쿠폰(골든카드)이 담긴 리워드 카드를 제공한다. 리워드 카드에는 최대 1000원 현금 또는 최대 1만 원 캐시백 쿠폰이 들어있다.

카드 형태로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혜택은 물론 리워드 카드를 여는 재미 요소도 추가했다. 고객은 리워드 카드를 받은 다음날까지 오픈해야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입출금을 비롯해 자동이체 출금,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더하기 등 거래를 하면 리워드카드가 지급된다. 리워드카드는 거래 종류에 따라 입출금 및 플러스박스 더하기는 일 5회까지 자동납부는 월 2회까지 제공한다. 이렇게 한 달 동안 최대 총 152개 리워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매일 발생하는 입출금 등 고객의 거래 자체가 곧 혜택이 되는 리워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금리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의 한도를 제한을 없애고 금액 구간에 따라 금리가 인상된다. 기존 1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었던 한도 제한을 없애고 금액과 관계없이 연 2.3% 적용에서 5000만 원 초과분은 연 3.0%로 인상된 금리가 반영된다. 5000만 원 이하는 기존대로 연 2.3%가 유지된다.

김병주 케이뱅크 퍼스널 본부장(전무)은 “누구나 매일하는 입ㆍ출금 등 거래 자체에 초점을 맞춰 기존 입출금통장의 개념을 바꿔 새롭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혜택을 최우선으로 생활 속 케이뱅크를 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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