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감사교육원, 감사업무 전문성 교육 강화 협력

입력 2024-09-0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은 6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기보 인재개발원에서 감사교육원과 '전문분야 교육기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사교육원은 1995년 감사원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감사인력 양성 및 회계 교육 등을 통해 감사원을 포함한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업무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전문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분야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참여 기회 제공 △전문분야 교수진 등을 활용한 교육과정 개설 지원 및 교육과정 자문 △강의실을 포함한 교육시설 인프라 활용지원 등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분야 교육강화에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보는 기술금융 기법에서 감사교육원은 감사 실무 사례 분야에서 기관의 특징을 살린 연수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양 기관은 급변하는 감사업무 환경에 대응하고 내부통제 점검 역량 및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임명배 기보 감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전문성 높은 분야에 대한 연수콘텐츠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감사인의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내실화에 힘쓰고, 지속적인 전문교육 지원 확대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0,000
    • -0.6%
    • 이더리움
    • 3,44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66%
    • 리플
    • 2,136
    • +0.28%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
    • 체인링크
    • 13,900
    • -0.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