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전기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영예

입력 2024-09-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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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024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성황리 마쳐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SK하이닉스가 올해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4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열었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 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안전 분야 최대의 행사로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봉우 원장 등 각계 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 유공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전기안전 산업육성과 안전관리에 힘써온 개인과 단체 유공자들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 산업부 장관 표창 및 상장 39점, 공사 상장 표창 50점 등이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에는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을 통한 반도체 생산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만섭 SK하이닉스 부사장, 산업포장에는 인성철 아이에스 대표이사와 오태호 삼천리광명열병합사업단 이사가 수상하는 등 각계 전기안전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표창이 수여됐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정부의 국정과제 방향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국민에게 더 안전한 에너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에너지 환경 변화에 필요한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국민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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