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멕시코 '몬테레이 사무소' 개소

입력 2024-09-0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은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동부 지역 대표 산업도시인 몬테레이에 하나은행 멕시코법인(멕시코시티 소재) 산하 첫 영업채널로 몬테레이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허태완 주멕시코 대사(왼쪽 네번째), 호세 라몬 카날레스 마르케스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부위원장(왼쪽 다섯번째), 엠마누엘 루 누에보 레온(Nuevo Leon) 주정부 차관(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선인장 식수 세레모니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은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동부 지역 대표 산업도시인 몬테레이에 하나은행 멕시코법인(멕시코시티 소재) 산하 첫 영업채널로 몬테레이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허태완 주멕시코 대사(왼쪽 네번째), 호세 라몬 카날레스 마르케스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부위원장(왼쪽 다섯번째), 엠마누엘 루 누에보 레온(Nuevo Leon) 주정부 차관(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선인장 식수 세레모니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멕시코 북동부 지역 대표 산업도시인 몬테레이에 하나은행 멕시코법인 산하 첫 영업 채널로 '몬테레이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몬테레이는 미국과 국경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니어쇼어링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멕시코의 주요 산업 허브이자 누에보 레온의 주도(州都)다.

이번 몬테레이 사무소 개소를 통해 멕시코 북동부 누에보 레온 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자동차부품 회사 등 기업고객과 교민은 물론, 현지 고객도 하나은행 멕시코법인의 금융 상품·서비스를 더욱더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각)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을 비롯해 허태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호세 라몬 카날레스 마르케스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부위원장, 엠마누엘 루 누에보 레온 주정부 차관 등이 참석해 멕시코 내 하나금융 제2의 영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몬테레이 사무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은형 부회장은 “하나금융은 2019년에 멕시코에 진출해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함과 동시에 멕시코 경제·금융 발전에 이바지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고객의 성장에 기여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멕시코 북동부 지역에 한층 더 강화된 금융 소통 창구인 몬테레이 사무소를 통해 현지 고객이 더 가까운 곳에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받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7,000
    • -1.77%
    • 이더리움
    • 2,922,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431,700
    • -4.58%
    • 리플
    • 1,932
    • -2.67%
    • 솔라나
    • 119,800
    • -2.36%
    • 에이다
    • 342
    • -2.56%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94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41%
    • 체인링크
    • 13,270
    • -2.64%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