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추경호 “국회의원 윤리실천법 제정하자”

입력 2024-09-05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추 원내대표는 "8월 임시회에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여야정 협의를 제시했는데, 오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여야정 협력기구를 설치하자고 답했다, 환영한다"며 "8월 임시회 정쟁을 휴전하자"고 제안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추 원내대표는 "8월 임시회에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여야정 협의를 제시했는데, 오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여야정 협력기구를 설치하자고 답했다, 환영한다"며 "8월 임시회 정쟁을 휴전하자"고 제안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22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윤리실천법’ 제정을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제가 국민들부터 자주 듣는 얘기가 있다”며 “‘국회의원들은 우리보다 많이 배우고 잘난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정치인들은 우리 같은 사람도 잘 안 쓰는 막말을 마구 하더라. 그런 사람들이 우리 국민의 대표라니 창피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우리 정치가 언제까지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냐”며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스스로 절제하면서 규범을 지켜가는 것이다. 여러 군데 분산된 윤리 규정을 통합하고,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윤리 규정들을 구체화해서 법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명예를 훼손하는 막말과 폭언, 인신공격, 허위 사실 유포, 근거 없는 비방, 정쟁을 겨냥한 위헌적인 법률 발의를 하는 나쁜 국회의원들은 강하게 제재하자. 품위를 지키면서 윤리적 책임성을 높여가자”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5,000
    • +8.86%
    • 이더리움
    • 3,303,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22.33%
    • 리플
    • 1,877
    • +19.1%
    • 솔라나
    • 126,400
    • +4.9%
    • 에이다
    • 294
    • +13.51%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64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0.7%
    • 체인링크
    • 15,930
    • +8.81%
    • 샌드박스
    • 64
    • +1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