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내년 예산, 취약계층 지원 대폭 늘려야...민생 어려워”

입력 2024-08-20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메프 피해...긴급 경영안정자금·금리인하도 적극 고려해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0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최근 각종 경제 지표는 개선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민생 현장은 굉장히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특히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매우 팍팍하고 내수 경기에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기에 관련된 재정, 금융 등에 각종 정책들이 잇따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특단의 재정적 지원, 금융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저출생 대응뿐 아니라 국민의 건강·안전이 중요하다”며 “관련 보건 분야나 국민 안전을 지키는 분야에도 각별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서도 추 원내대표는 “피해 지원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피해 입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피해 입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긴급경영안정지원자금의 금리 인하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5,000
    • +7.34%
    • 이더리움
    • 3,282,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20.21%
    • 리플
    • 1,897
    • +18.41%
    • 솔라나
    • 124,900
    • +3.57%
    • 에이다
    • 292
    • +11.0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0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8.09%
    • 체인링크
    • 15,600
    • +5.76%
    • 샌드박스
    • 64.33
    • +1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