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바이오 약진…수소·MSR 등 신성장동력 발굴 매진"

입력 2024-09-05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흥국증권)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5일 삼성물산에 대해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성장가치주로의 변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24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감소한 10조8000억 원, 영업이익은 3.0% 감소한 8048억 원을 각각 전망한다”며 “바이오와 레저, 식음의 양호한 성장에도 건설, 상사, 패션 등의 감익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2020년 이후 영업실적의 지속적 우상향 배경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건설과 바이오의 약진에서 비롯된다”며 “ 건설 부문은 국내 경쟁업체와는 달리 나홀로 지속 성장 중이며, 바이오 부문은 독보적인 사업경쟁력 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4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42조7000억 원, 영업이익 7.7% 늘어난 3조1000억 원으로 수정 전망한다”며 “건설과 바이오 부문이 이끄는 가운데 상사와 패션, 레저, 식음 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지속적인 우상향의 영업실적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성장가치주로의 변신 등이 투자 포인트”라며 “수소, 소형모듈원전(SMR), 바이오 등을 통해 성장동력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60,000
    • +1.6%
    • 이더리움
    • 2,81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27,100
    • +1.3%
    • 리플
    • 1,677
    • +2.82%
    • 솔라나
    • 114,100
    • +0.18%
    • 에이다
    • 254
    • +2.42%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82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1%
    • 체인링크
    • 12,620
    • +0.48%
    • 샌드박스
    • 70.2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