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부패 예방·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시행

입력 2024-09-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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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열린 '2024 나주시-공공기관 합동 청렴실천 거리 캠페인'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력거래소)
▲3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열린 '2024 나주시-공공기관 합동 청렴실천 거리 캠페인'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력거래소는 3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시 나주 조성, 추석맞이 부패 예방을 위한 시민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나주시·한전KDN·사학연금공단과 함께 '2024 나주시-공공기관 합동 청렴실천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김장현 한전KDN 사장,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공직자들의 부패행위 및 공익 침해 사건을 목격했거나 경험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채널과 방법을 담은 청렴 리플렛과 청렴 부채를 직접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청렴 강국 대한민국 건설'에 대한 나주시와 공공기관의 의지도 천명했다.

이날 참석 기관은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 활동에 대한 공동참여 등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나주시가 국내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 이사장은 "나주시, 전력거래소, 한전KDN, 사학연금공단, 한국컨텐츠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나주 최초의 청렴 유적지 조성 사업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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