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추석 맞아 협력사에 대금 750억 원 조기 지급

입력 2024-09-03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금 수요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 기대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 전개…도농 상생활동으로 장관 표장 수상

현대오토에버가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 750억 원의 지급일을 더 앞당겨 추석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8월과 9월 매입한 하도급 거래대금으로 총 750억 원 규모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으로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앞서 올 설 명절에도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약 850억원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올해 총 16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 또 올해부터 하도급대금 지급 기준의 변경을 통해 매입 이후 지급까지의 날짜를 반으로 줄여 협력사의 유동성 제고를 돕고 있다.

이 밖에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동반성장몰에서 이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고, 서울시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지역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명절을 맞아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도농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대오토에버는 IT업종 유일의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농촌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며, 농어업·농어촌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확충하는 등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협력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5,000
    • +7.74%
    • 이더리움
    • 3,235,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317,100
    • +8.52%
    • 리플
    • 1,802
    • +18.79%
    • 솔라나
    • 122,800
    • +4.96%
    • 에이다
    • 285
    • +12.65%
    • 트론
    • 465
    • +1.31%
    • 스텔라루멘
    • 254
    • +9.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34%
    • 체인링크
    • 14,980
    • +3.81%
    • 샌드박스
    • 60.96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