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불붙은 2차전지주 어디까지?…K-배터리 미국 규제 걱정 없는 이유

입력 2024-09-02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 건설 중인 국내 배터리 기업의 공장에 대해 미 규제 당국이 제동을 걸며 악영향을 미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규제 영향과 앞으로 챙겨봐야 할 이슈를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지하철 1~8호선 총파업 현실화?…막판 협상 ‘줄다리기’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66,000
    • -2.26%
    • 이더리움
    • 4,774,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1.01%
    • 리플
    • 2,992
    • -3.3%
    • 솔라나
    • 195,300
    • -5.42%
    • 에이다
    • 636
    • -7.2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5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70
    • -2.01%
    • 체인링크
    • 20,190
    • -3.99%
    • 샌드박스
    • 204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