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도곡개포한신 시공사 선정…대우건설은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 한다

입력 2024-09-02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조감도.
 (자료제공=대우건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조감도. (자료제공=대우건설)

서울 강남구의 주요 재건축 아파트들이 시공사를 선정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31일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620가구 규모에서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816가구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92억 원이다.

조합은 올해 3월 3.3㎡당 920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하고 1차 입찰 공고를 냈으나, 응찰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이어 5월 2차 입찰에 DL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참여하며 2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같은 날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 조합도 총회를 열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올해 3월과 7월 실시된 1, 2차 입찰에 대우건설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 조합은 이후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총회를 열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주공 5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한 '개포 써밋 187'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 건설을 위해 각 분야 특화 설계로 조합원들이 만족할만 한 프리미엄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이다.

1983년 준공된 940가구 규모의 개포주공 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5층. 14개 동, 1279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3.3㎡당 공사비는 840만 원, 총 공사비는 약 6970억원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5,000
    • -1.26%
    • 이더리움
    • 3,282,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1.42%
    • 리플
    • 1,762
    • -7.8%
    • 솔라나
    • 132,900
    • -3.35%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40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4.04%
    • 체인링크
    • 14,800
    • -4.64%
    • 샌드박스
    • 45.7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