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코로나19 재확산 선제적 대응

입력 2024-08-29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자료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자료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변수에 대비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구는 코로나19 발생수준 및 발생 경향의 변동양상을 실시간 파악하고,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체계를 구성했다. 이에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현장 역학조사가 가능토록 하고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검사와 먹는 치료제도 원활히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챙긴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독거어르신에게 지원하고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감염예방수칙을 일대일로 안내한다.

아울러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했다. 구는 영업면적 50㎡ 이하 소규모 식품위생업소 1000개소 대상으로 방역 및 홍보 물품을 지원하고, 방역수칙 홍보활동 강화에도 나선다. 조리종사원 마스크 착용, 주기적으로 환기·소독실시하는 일상방역에 참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마스크·자가검사키트·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스크(KF94), 손소독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확보에 노력하고 감염취약계층, 소상공인, 외식업자들에게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는 방역물품을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23개소에는 1만여 개, 독거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에는 방역물품 40만여 개를 지원해 집단감염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하여 발생현황을 예의주시하고, 각 분야별로 대응책을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4,000
    • -4.01%
    • 이더리움
    • 2,808,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416,200
    • -2.02%
    • 리플
    • 1,812
    • -4.28%
    • 솔라나
    • 111,700
    • -5.5%
    • 에이다
    • 321
    • -4.46%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326
    • -9.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0.62%
    • 체인링크
    • 12,620
    • -4.18%
    • 샌드박스
    • 92.46
    • -8.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