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입력 2024-08-26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제11호스팩과 합병을 앞둔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고도화에 성공했다.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생성형 AI 플랫폼만을 활용해 AI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챗GPT, 하이퍼클로바 등 생성형 AI 엔진에 자체 데이터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해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해당 AI 플랫폼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AI가 데이터를 학습 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생성형 AI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콘텐츠 제작까지의 전 과정에 AI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AI 플랫폼의 제작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부터 AI가 제작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중심의 배너 광고를 공급하고 있다. 생성형 AI 플랫폼이 숏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활용되는 영상 콘텐츠 제작도 가능하도록 추가 개발을 진행 중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AI 및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자체 AI 플랫폼을 론칭한 후 사람의 추가 작업 없이 AI로 완성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며 “자체 및 외부 데이터가 누적됨에 따라 향후 차이커뮤니케이션의 AI 플랫폼은 추가적인 고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성형 AI 플랫폼 내재화로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 데이터에 대한 전략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산업 내 경쟁사 대비 AI 기술 초격차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37,000
    • +0.56%
    • 이더리움
    • 2,85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318,400
    • +3.04%
    • 리플
    • 1,609
    • +0.19%
    • 솔라나
    • 112,000
    • +2.38%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483
    • -0.8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4%
    • 체인링크
    • 12,730
    • +2.99%
    • 샌드박스
    • 65.61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