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이달 중 ‘과충전 방지’ 등 전기차 화재 대책 발표

입력 2024-08-19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터리 이력관리 등 정부와 협의안 마련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규제안도 준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으로 지명된 김상훈 의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으로 지명된 김상훈 의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와 국민의힘이 이달 중 전기차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발표한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이은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국민들이 많이 불안해 한다”며 “과충전 방지 시스템, 배터리 이력 관리 등 정부 측과 마련한 협의안을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규제에 대한 내용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부처 간 이견을 조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안이 마련되는 대로 당에서 의원 발의 형태로 해서 야당과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전날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전기차 화재 대책, 온라인플랫폼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엠폭스(MPOX) 등 유행병 대책과 순직 군경 특진자 유족연금 보상 강화, 추석 민생 대책 등을 논의하고, 관련 정부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론 발의를 예고한 ‘반도체 특별법’과 관련해서도 “정부 차원의 투자 세액 공제 지원 강화,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총괄 컨트롤타워 신설, 반도체 전략기술 정보 유출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여러 지원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77,000
    • -2.31%
    • 이더리움
    • 4,764,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28%
    • 리플
    • 2,978
    • -2.04%
    • 솔라나
    • 199,000
    • -5.69%
    • 에이다
    • 551
    • -5.33%
    • 트론
    • 458
    • -2.97%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10
    • -2.48%
    • 체인링크
    • 19,170
    • -6.08%
    • 샌드박스
    • 203
    • -6.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