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비용 효율화”…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473% 급증

입력 2024-08-13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트진로 소주 '참이슬 후레쉬'.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소주 '참이슬 후레쉬'.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이 66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682억 원으로 473.1%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439억 원이다.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조2864억 원, 영업이익은 1166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 130.4%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맥주는 매출이 3989억 원으로 1.0%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141억원 손실에서 176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소주 부문 매출은 7760억 원으로 5.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66억 원으로 55.1% 증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 2분기에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전체적인 시장 규모 축소에도 신제품 출시와 다브랜드 전략으로 매출도 소폭 성장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5,000
    • +1.38%
    • 이더리움
    • 3,43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9%
    • 리플
    • 2,131
    • +1.43%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72%
    • 체인링크
    • 13,910
    • +1.6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