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틀 만에 또 멀티히트…샌디에이고 2-1 신승

입력 2024-08-13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회 안타를 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8회 안타를 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만에 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이후 이틀 만에 나온 멀티히트다.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를 첫 타석에서 완성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6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를 노렸지만 아쉽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가 상대 투수 제일런 빅스의 직구를 깔끔하게 밀어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후 시즌 22호 도루에도 성공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타율은 0.227에서 0.230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팀이 1-2로 추격 중이던 9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의 불발로 홈을 밟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는 종료됐다.

전날 홈런 타구가 인정 2루타로 바뀌며 아쉬움을 삼킨 김하성은 멀티히트를 치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김하성이 남은 경기에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7,000
    • +1.4%
    • 이더리움
    • 2,97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1%
    • 리플
    • 2,029
    • +1.35%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