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페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하락세

입력 2024-08-13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고객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겼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불법적 정보 제공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19일 오후 2시 19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5.21% 내린 2만36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카카오페이의 해외결제부문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카카오페이가 그동안 고객 동의 없이 고객신용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알리페이에 애플 앱 스토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신용정보를 넘겼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는 이에 대해 "불법적 정보제공을 한 바 없다"며 "앱스토어 결제 수단 제공을 위해 필요한 정보 이전은 사용자의 동의가 필요 없는 카카오페이-알리페이-애플 간 업무 위수탁 관계에 따른 처리 위탁방식으로 이뤄져 왔다"고 해명했다. 신용정보법에 따르면 개인신용정보의 처리 위탁으로 정보가 이전되는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게 카카오페이의 주장이다.

카카오페이는 또 알리페이에 정보를 제공할 때 무작위 코드로 변경하는 암호화 방식을 적용해 비식별 조치하고 있다면서 "사용자를 특정할 수 없으며 부정 결제 탐지 이외의 목적으로는 활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신원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8,000
    • +0.12%
    • 이더리움
    • 3,11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56%
    • 리플
    • 1,978
    • -1.1%
    • 솔라나
    • 122,100
    • +0.33%
    • 에이다
    • 371
    • +0%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25%
    • 체인링크
    • 13,070
    • -0.53%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