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수익성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 중…목표가↑”

입력 2024-08-0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1000원으로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갖춰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 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4100원이다.

7일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갖춰가고 있으나 성장 지표 둔화는 다소 아쉽다”며 “주가는 분명 싸지만, 본격적인 주가 상승의 조건은 수익성 개선을 동반한 성장성, 계열사 흑자 전환, 고부가가치 인수합병(M&A) 등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855억 원, 영업손실 73억 원”이라며 “별도 매출액은 1542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이라고 했다.

그는 “월평균유저수(MAU)는 2470만 명, 거래금액(TPV) 41조1000억 원. 수익창출거래금액(RTPV) 12조1000억 원, 수익미창출거래금액(NRTPV) 28조9000억 원”이라며 “TPV 중 RTPV 비중이 29.5%까지 상승하며 수익성 중심 영업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결제→금융, 비신용→신용 등 고수익성 포트폴리오로 전환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며 “장기보험 판매에 따라 계약서비스마진(CSM) 관점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손익이 탄력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사업별가치합산평가(SOTP)로 산정한 적정 순자산가치(NAV) 4조 원”이라며 “티메프 고객 결제 취소 요청 건 관련 충당금 적립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60,000
    • -0.9%
    • 이더리움
    • 3,40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110
    • -0.42%
    • 솔라나
    • 126,800
    • -0.86%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62%
    • 체인링크
    • 13,630
    • -1.4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