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14일부터 보험사기 알선·광고 금지…"10년이하 징역"

입력 2024-08-12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건보공단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집중 홍보

오는 14일부터 보험사기의 알선·유인·권유 또는 광고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위반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알선·유인·권유·광고를 엄중 처벌하고, 금융당국의 조사 권한을 강화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에 맞춰 경찰청, 건강보험공단, 생·손보협회와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네이버 카페·블로그 홈 화면에 보험사기 알선·유인·권유 등은 처벌된다는 법 개정 주요 내용을 홍보할 방침이다.

건보공단은 납부자에게 발송하는 건강보험료 고지서 이면에 법 개정 주요 내용을 인쇄해 홍보에 활용하고, 금감원 보험사기 신고센터는 보험사기 광고를 신고하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밖에 교통시설 전광판, 보험대리점(GA), 대리점 등에도 홍보 포스터가 게시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특별법 취지에 맞게 경찰청, 건보공단,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보험사기를 적발·처벌하기 위해서는 내부자 제보가 중요한 만큼 브로커 등의 보험사기 제안·권유를 받은 경우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1,000
    • +9.75%
    • 이더리움
    • 3,287,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356,800
    • +21.44%
    • 리플
    • 1,813
    • +18.42%
    • 솔라나
    • 124,700
    • +5.14%
    • 에이다
    • 292
    • +14.96%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59
    • +1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8.27%
    • 체인링크
    • 15,950
    • +9.7%
    • 샌드박스
    • 62.63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