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ENP, 2분기 영업익 97억 원…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

입력 2024-08-09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ENP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10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 8.9% 증가했다.

코오롱ENP는 지난해 경기 악화로 산업 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고부가 제품군 위주로 판매가 증가했고, 유통 구조 개선 및 생산체계 최적화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7.2% 감소했다. 1분기 일시적으로 재고량을 늘렸던 해외 고객의 판매량이 소폭 둔화되고, 수출 운임과 원가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코오롱ENP는 하반기에 최근 초도 공급을 시작한 의료용 제품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POM(폴리옥시메틸렌) 컴파운드 제품, 고강성 POM 등 고부가 제품군의 판매를 통해 수익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코오롱ENP는 중국에서 반덤핑관세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가격 경쟁력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영범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5]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0.28%
    • 이더리움
    • 3,212,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82%
    • 리플
    • 2,036
    • +0.99%
    • 솔라나
    • 126,900
    • -0.31%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8
    • -2.25%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7%
    • 체인링크
    • 13,500
    • +1.3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