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미주정밀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입력 2024-08-0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업부터 글로벌 신시장 진출까지 뿌리 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 모색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제공=중진공)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제공=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경기도 화성 소재 플라스틱 사출 금형 전문기업인 미주정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우리 산업의 근간인 지역 내 뿌리 산업 영위 기업 현장을 찾아 중소기업인의 현장 애로에 공감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뿌리 산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1990년에 설립된 미주정밀는 34년간 정밀 금형 분야를 선도하는 뿌리 산업 기업이다. 특히, ‘압축 확산 사출 성형 금형 및 이를 이용한 박형 제품 성형방법’ 등 총 24건의 특허 기반 기술력과 선진화된 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미주정밀는 2011년 인도 벵갈루루에 현지법인 신설을 기점으로 2018년에는 인도 타밀나두주 호수르에 금형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등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중진공 뉴델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Global Business Center)에 입주해 현지화를 통한 인도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중재 미주정밀 대표는 “창업초기 공장 매입부터 해외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중진공 지원을 토대로 성장해 왔다”며 “금형과 같 뿌리산업 영위기업들의 위기 타개를 위해 중진공과 같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진공은 창업부터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화 지원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정책자금, 글로벌 신시장 진출 및 기술·경쟁력 강화 등 뿌리산업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다각화함은 물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6,000
    • -0.48%
    • 이더리움
    • 3,19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31%
    • 리플
    • 1,999
    • -0.6%
    • 솔라나
    • 120,600
    • -2.82%
    • 에이다
    • 371
    • -3.39%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37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5.24%
    • 체인링크
    • 13,310
    • -0.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