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우수’

입력 2024-07-15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담보 여력 부족한 혁신 중기 유동성 확보 중점 지원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제공=중진공)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제공=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진공은 복권기금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신용 및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해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 및 재창업기업의 재도약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공헌했다.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 신산업 32개를 신설해 집중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진공 복권기금사업은 2004년부터 복권위원회에서 매년 복권기금을 배분받아 중소벤처기업에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728억 원 규모의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자금조달이 어려운 혁신 중소벤처·스타트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환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위기 장기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 벤처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기업의 성장기반 마련과 유동성 애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가, 코스피 고공행진에 전망치 연일 상향⋯시선은 5000피 너머로
  • 삼성전자 '빚투' 1.7조 돌파…신용융자·대차잔고 최고치
  • 단독 보험 불완전판매 ‘두더지 게임’… 잡으면 또 터지는 이유는
  • '싱어게인4' 이오욱 우승
  • AI 엔진 ‘연료 부족’ 경고등…데이터 브레이크에 테크 기업 발목 [리코드 코리아]
  • “TV부터 AI 가전까지”⋯中 기업, 韓 위협 확대 [CES 2026]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흑백요리사2' 주인공 재질 최강록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06,000
    • -0.8%
    • 이더리움
    • 4,72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921,500
    • -2.02%
    • 리플
    • 3,293
    • -5.64%
    • 솔라나
    • 202,200
    • +1.2%
    • 에이다
    • 598
    • -3.7%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348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2.81%
    • 체인링크
    • 20,000
    • -0.25%
    • 샌드박스
    • 179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