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에코프로머티 "중국 전구체 업체, 한국서 녹록지 않을 것"

입력 2024-07-3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전략기획팀장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전구체 기업의 한국 투자와 관련해 "CNGR 등 일부 중국 업체들의 탈중국화 현상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등 관세 정책에 기인한 것"이라며 "다만 중국 전구체 업체의 한국 내 사업 환경은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전구체 업체들이 중국에서 받은 정부 보조금, 낮은 투자비와 인건비 등 고정비 측면의 유리함이 한국 시장에선 적용되지 않는다. 또 폐수 처리 같은 환경 규제까지 감안하면 한국 내에서 사업성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당사의 습식 기반 황산화 공정은 중국 업체의 건식 기반 공정 대비 원가 경쟁력과 탄소 배출량 두 측면에서 모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8,000
    • +2.35%
    • 이더리움
    • 3,530,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5.63%
    • 리플
    • 2,148
    • +0.94%
    • 솔라나
    • 130,000
    • +2.52%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1.61%
    • 체인링크
    • 14,010
    • +1.0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