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2분기 546억 원 적자…주요 계열사도 부진

입력 2024-07-30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코프로그룹이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가 소재업체까지 미치는 모습이다.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손실 5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2% 감소한 8641억 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적자 폭이 커졌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298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영업이익 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 급감했다. 전구체 생산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영업손실 37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2분기보다 67.9% 감소한 36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데 그쳤다.

에코프로그룹은 31일 2분기 실적 설명회를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5,000
    • -5.2%
    • 이더리움
    • 2,91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4%
    • 리플
    • 1,874
    • -4.73%
    • 솔라나
    • 118,000
    • -3.44%
    • 에이다
    • 333
    • -4.86%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49
    • -1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
    • 체인링크
    • 13,100
    • -3.46%
    • 샌드박스
    • 99.78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