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SNS용 영상 찍다가…" 래퍼 치트키 '사망설'

입력 2024-07-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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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래퍼 치트키(ch1tkey)의 사망설이 불거졌다.

30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치트키의 사망 관련 소식이 퍼졌다. 그가 서울 상봉동 주상복합건물 옥상에서 SNS용 영상을 찍던 중 추락했다는 내용이다.

치트키의 친구라고 밝힌 글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다. 치트키와 저는 평소에도 스토리 찍어 올리는 걸 즐겨 했고 이번에도 다른 친구분들이랑 같이 옥상에서 장난을 쳤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인, 시청자와 함께 인스타 팔로워를 빌미로 옥상 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공약을 걸었다는 것. 이후 "치트키가 떨어지는 흉내만 내고 시청자분들 중 한 분께 기프티콘을 드리고 마무리할 계획이었는데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며 "5층 빌딩인 데다가 중간 턱이 있었다. 장난인 줄 알고 내려가 봤는데 반응이 없어 신고 후 응급실에 갔는데 심정지 판정을 받았다더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여자친구로 추측되는 이의 SNS에도 "오빠가 꿈꾸던 세상에서 자유롭게 잘 살 거라 믿는다. 평생 추모하며 살겠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사망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와 함께 있었다는 래퍼 '레타'의 사망설까지 함께 불거지며 지인들의 추모 댓글 역시 줄이어 올라오고 있다.

치트키는 2003년생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해 온 래퍼다. 과거 래퍼 로볼프와 길거리 몸싸움을 벌여 논란이 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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