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밀 마진 개선에 영업익 증가…배터리 반등 필요"

입력 2024-07-30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0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철강 판매량 감소에도 밀 마진 개선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51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모두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POSCO홀딩스 영업이익은 7520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9% 증가했고 전망치를 10% 상회했다”며 “POSCO홀딩스의 중복상장 자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밀 마진 개선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열연 가격은 톤(t)당 510달러로 연초 대비 12% 하락했는데, 중국 철강 수요 부진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한다”며 “상반기 중국 부동산 착공 면적이 전년 대비 24% 감소해 상반기 중국 철강 수출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역내 철강 가격 하방 요인으로 작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킬로그램(kg)당 12달러로 연초 대비 12% 하락했으며, 글로벌 순수전기차(BEV) 판매량 성장률 둔화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한다”며 “6월 누적 글로벌 BEV 판매량은 480만대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지난해 증가율(30%) 대비 둔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만 POSCO홀딩스의 리튬 설비들은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철강은 중국 경기부양 혹은 감산이 필요하고, 리튬은 글로벌 BEV 성장률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4,000
    • -3.55%
    • 이더리움
    • 2,899,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423,400
    • -4.01%
    • 리플
    • 1,893
    • -3.27%
    • 솔라나
    • 117,300
    • -2.49%
    • 에이다
    • 336
    • -2.33%
    • 트론
    • 509
    • -1.17%
    • 스텔라루멘
    • 373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0.15%
    • 체인링크
    • 13,150
    • -1.42%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