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1조3942억 원…"기업대출 호조"

입력 2024-07-29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29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1조39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규모다.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1조25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대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기업은행의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7조1000억 원(3.0%) 확대된 240조9000억 원으로, 시장점유율은 23.31%를 차지했다.

상반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0.25%포인트(p) 상승한 1.30%를 기록했고,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0.22%p 하락한 0.46%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0,000
    • +7.43%
    • 이더리움
    • 3,242,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5.34%
    • 리플
    • 1,764
    • +15.22%
    • 솔라나
    • 122,100
    • +4.54%
    • 에이다
    • 283
    • +10.98%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53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46%
    • 체인링크
    • 14,870
    • +2.91%
    • 샌드박스
    • 60.9
    • +6.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