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1312억…전년比 339% 증가

입력 2024-07-26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 본사 전경.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본사 전경.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올해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3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07억 원으로 같은 기간 152% 늘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자산관리(WM) 부문은 금융상품의 판매 증가와 손님 수 확대가 상반기 실적 증대의 주요 요인이었다. 또 기업금융(IB) 부문은 전통 IB를 강화하는 한편 투자자산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이루어졌다.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부문은 세일즈 실적 호조와 트레이딩 수익성이 개선되며 상반기까지 파생결합증권 리그테이블 1위를 기록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손님 수 증대, 전통IB 강화, S&T 비즈니스 확장이 지난 분기에 이어 수익 개선세로 이어져 당기순이익이 정상화됐다"며 "전 분야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 시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25,000
    • +0.66%
    • 이더리움
    • 3,42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3%
    • 리플
    • 2,100
    • +0.38%
    • 솔라나
    • 138,200
    • +0.44%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40
    • +7.04%
    • 체인링크
    • 15,470
    • +0.6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