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한화시스템과 UHㆍHH-60 성능개량사업 추진 협력

입력 2024-07-24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산 헬기개발 경험 기반 체계 개발

▲(왼쪽부터)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과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왼쪽부터)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과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3일(현지시간) 영국 판보로 에어쇼 현장에서 한화시스템과 ‘UHㆍHH-60 성능개량 사업 추진을 위한 배타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UHㆍHH-60 성능개량사업은 육군과 공군의 특수작전용 헬기의 작전 수행 능력 향상과 지속적 운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KAI는 향후 UHㆍHH-60 성능개량사업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관업체로 항공기의 체계 개발ㆍ통합을 주도하고, 한화시스템은 참여업체로 항공전자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KAI는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LAH) 등 다양한 헬기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UHㆍHH-60 성능개량에 필요한 설계, 해석, 제작, 감항, 시험 및 후속 지원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성능개량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수리온 성능개량과 LAH 수출, 차세대기동헬기 개발 등 다양한 사업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구영 KAI 사장은 “국내 유일 항공기 체계통합 업체로서 노하우를 쌓아온 KAI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낼 것”이라며 “향후 협력을 확대해 수리온, LAH 등 국산 헬기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6,000
    • +0.44%
    • 이더리움
    • 3,15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0.9%
    • 리플
    • 2,029
    • -1.31%
    • 솔라나
    • 126,100
    • +0%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1.71%
    • 체인링크
    • 14,140
    • +0.43%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