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 위한 노사 공동 선언

입력 2024-07-22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태락(왼쪽 6번째) 부동산원 원장과 양홍석 노조위원장이 22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손태락(왼쪽 6번째) 부동산원 원장과 양홍석 노조위원장이 22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부동산원지부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채택한 노사 공동 선언은 △직원들의 인권 보호ㆍ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임직원 상호 간 신뢰와 존중,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 △성희롱·갑질·부당한 업무 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직장 내 비위행위에 대한 예방과 근절 △직장 내 비위행위에 대한 실효적 대응 체계 마련 등이 골자다.

노사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직장 내 비위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손태락 원장은 "최근 직장 내 괴롭힘·갑질·성비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직장 내 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홍석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은 무엇보다 직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3,000
    • +3.73%
    • 이더리움
    • 3,491,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57%
    • 리플
    • 2,016
    • +1.97%
    • 솔라나
    • 126,700
    • +3.6%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29%
    • 체인링크
    • 13,640
    • +4.28%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