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재 DL이앤씨 대표, 취임 두 달 만에 사임…후임엔 박상신 DL건설 대표

입력 2024-07-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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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 DL이앤씨 대표이사. (사진제공=DL이앤씨)
▲서영재 DL이앤씨 대표이사. (사진제공=DL이앤씨)

서영재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취임 두 달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후임은 현 DL건설 박상신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는 최근 회사 측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회사도 이를 수리하기로 했다. 서 대표는 현재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후임은 박상신 DL건설 대표가 맡는다. DL이앤씨는 다음 달 이사회를 열어 박상신 DL건설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전무 출신인 서 대표는 지난 4월 DL이앤씨의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지난 5월 10일 정식 취임했다.

서 대표는 취임 당시 '전략기획통'으로서 DL이앤씨의 신사업과 리스크 관리, 혁신 등 3대 과제를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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