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내년 고수익 수출 비중 증가할 것…목표가↑"

입력 2024-07-1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9일 LIG넥스원에 대해 내년 고수익 수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기수주한 천궁 II 수출(UAE 및 사우디 아라비아)이 본격적으로 수익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수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글로벌 안보위협 상승으로 각국의 대공방어체계 수요 증가하고 있어 향후 추가 해외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비궁이 미국 하와이에서 실시된 FCT 최종 시험 발사에 성공적으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하반기 수출 계약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미국 해군은 소형 고속정을 주력 무기로 하는 후티 반군과 분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 비궁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단, 비궁은 저가형 유도로켓으로 계약 규모는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발에 4000만 원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큰 규모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며 "그럼에도 역사상 첫 미국 수출은 한국 방위산업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에는 틀림없다"고 부연했다.

2분기 LIG넥스원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7000억 원, 영업이익은 39.2% 늘어난 560억 원으로 전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2,000
    • -1.5%
    • 이더리움
    • 3,414,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9%
    • 리플
    • 2,075
    • -2.12%
    • 솔라나
    • 125,900
    • -2.25%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64%
    • 체인링크
    • 13,780
    • -2.06%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