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서 방산·항공·우주 R&D 성과 전시

입력 2024-07-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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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Unmanned system World Congress)에서 방산·항공·우주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였다.

KEIT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UWC와 연계해 KEIT 방산·항공·우주 R&D 성과 전시관을 운영하고, 방산 유무인 복합 R&D 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UWC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등 7개 기관이 주최하는 행사다.

KEIT는 R&D 성과 전시관을 마련해 차륜형 장갑차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 기술, AAV용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기술, 행성 탐사용 로버 구동부품 기술 등 방산·항공·우주 분야 R&D 성과를 전시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또한, 올해 4월 산업부가 발표한 방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대책의 하나로 육군교육사령부 및 방산기업 전문가를 초청해 방산 유무인복합체계 기술개발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KEIT 관계자는 "방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무인복합,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 등 5대 첨단 방산 분야 중심의 첨단 민군 협력 R&D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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