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늙었지만 트럼프보다 고작 세 살 많아…정신력은 좋다”

입력 2024-07-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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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리호봇 비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리호봇비치(미국)/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리호봇 비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리호봇비치(미국)/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자신이 늙었지만 상대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젊지 않은 나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늙었다”면서도 “하지만 저는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겨우 세 살이 많을 뿐이고, 내 정신력은 꽤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왜 ‘세상에, 그는 81세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이해한다. ‘83세, 84세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라고 말하는 이유 또한 이해한다. 정당한 질문이다”라며 “다만 나는 행정부가 이룬 업적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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