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고객 가격인하 체감도 높인다

입력 2024-07-15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격인하 시그널 론칭…30일 내 최저가 표시

▲G마켓의 가격인하 시그널 (사진제공=G마켓)
▲G마켓의 가격인하 시그널 (사진제공=G마켓)

G마켓이 30일 내 최저가 표시 등 안내를 통해 가격투명도를 높여 고객의 가격인하 체감도를 개선한다.

G마켓은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격인하 시그널’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인하 시그널은 판매 상품의 최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하된 시점의 가격이 30일 내 평균가격보다 낮아지면 노출된다. 정확히는 평균가격과 최저가격 사이, 하위 70% 이하가 될 때만 시그널이 노출된다.

명확한 시간개념을 명시, 할인 체감률을 높였다. 예를 들어 ‘오늘 8000원 저렴해졌어요’, ‘어제부터 저렴해졌어요’ 등 할인이 이루어진 명확한 시간 및 가격 인하폭을 안내한다. 현재 상품이 최저가를 달성했다면 ‘30일 내 가장 저렴한 가격이에요’ 등의 메시지가 뜬다.

시그널은 할인쿠폰과 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할인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개별 고객이 보유한 쿠폰의 범위에 따라 각기 다른 시그널이 노출된다.

최저가로 가격이 저렴해지면 안내 메시지가 뜨는 서비스도 이달 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의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상품 가운데 최근 30일 기준, 최저가로 저렴해진 상품이 있다면 즉시 푸시 메시지가 전송된다.

시그널 서비스는 G마켓 전체 상품군을 대상으로, 1년 이내 구매 내역이 일정 이상 있는 모든 판매상품에 적용한다. 다만 가격이 인상되거나 판매서비스 점수가 낮은 셀러의 상품은 시그널이 노출되지 않는다. 렌탈, e쿠폰, 티켓 등의 일부 라이프스타일형 카테고리는 서비스 적용 범위에서 제외한다.

김신혜 G마켓 PX본부 팀장은 “G마켓 제품의 가격경쟁력 뿐 아니라 최적의 구매 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그널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격경쟁력 강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1,000
    • +7.99%
    • 이더리움
    • 3,235,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314,300
    • +7.64%
    • 리플
    • 1,804
    • +19.39%
    • 솔라나
    • 122,600
    • +5.15%
    • 에이다
    • 287
    • +13.89%
    • 트론
    • 465
    • +1.53%
    • 스텔라루멘
    • 255
    • +1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06%
    • 체인링크
    • 15,040
    • +4.52%
    • 샌드박스
    • 60.92
    • +7.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