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강세 전망…금통위 앞두고 통화 정책 완화 기대 지속

입력 2024-07-0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채권 시장은 강세 흐름을 예상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앞두고 통화 정책 완화 기대감(8월 인하 예상)이 지속하면서 금리가 하락 방향성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관련 영향을 반영하면서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미 6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실업률이 상승하고 지난 고용지표가 수정되면서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6월 비농업 고용은 20만6000명을 기록해, 예상치 19만1000명을 상회했다. 다만 4월, 5월 수정치가 각각 5만7000명, 5만4000명 줄어들고 실업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강세였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도 강세였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 휴장으로 영향이 제한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하락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70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000계약 순매수했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약세였다. 크레딧 이슈로는 올해 신용평가사 상반기 정기평가에서 조선 및 민자발전 기업의 상당수가 등급 전망 상향 조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7,000
    • +2.7%
    • 이더리움
    • 3,231,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53%
    • 리플
    • 2,025
    • +2.84%
    • 솔라나
    • 123,800
    • +2.23%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8
    • -1.44%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61%
    • 체인링크
    • 13,590
    • +4.7%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