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KB손해보험과 ‘피싱·해킹 안심서비스’ 제공

입력 2024-07-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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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 발생 시 1인당 최대 300만 원 보상
‘장기 고객’에 혜택 차원 무상 지원

▲LG유플러스는 사이버 금융 범죄에 대한 피해 보상을 제공하는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보험)’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사이버 금융 범죄에 대한 피해 보상을 제공하는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보험)’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KB손해보험과 사이버 금융 범죄에 대한 피해 보상을 제공하는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보험)’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B손해보험과 함께 제공하는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는 피싱, 해킹, 스미싱, 파밍 등 금융 범죄에 따른 고객 피해가 발생할 경우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보상하는 서비스다. 1회 신청 시 4개월 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피해 구제에 앞장서고, 금융 범죄에 대한 고객의 불안 해소 및 민생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보험 판매나 중개하는 방식이 아닌 장기 고객 혜택 차원으로 무상 제공키로 했다. 대상은 2023년 11월 30일 기준 U+모바일 이용기간이 2년(730일) 이상인 장기 고객 중 개인 고객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 공식 고객센터 앱 ‘당신의U+’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다음 날부터 4개월간 이용 가능하며, 기간 만료 시 12월 31일까지 재신청 가능하다.

장준영 마케팅전략담당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많은 사례들을 검토하고 LG유플러스가 고객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해 장기 고객의 로열티 제고를 위해 차별적인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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