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막는다

입력 2024-06-19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미싱ㆍ전화번호 가로채기 등 보이스피싱 방지
악성 앱 탐지 정보 토대로 유포지 접속 차단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접속을 차단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금융보안원은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피싱사이트ㆍ보이스피싱 악성 앱 탐지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LG유플러스에 공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제공 받은 정보를 토대로 피싱 사이트 및 보이스피싱 악성 앱 유포지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양 기관은 스미싱ㆍ전화번호 가로채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련 분야의 기술협력도 강화해 신종 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금융보안원은 복잡해지는 보이스피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 금융권 보이스피싱 사기정보 공유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ㆍ공공ㆍ통신ㆍ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홍관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갈수록 보이스피싱 공격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전사적으로 노력해 ‘고객 피해 제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0,000
    • -0.03%
    • 이더리움
    • 3,11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56%
    • 리플
    • 1,976
    • -1.05%
    • 솔라나
    • 121,400
    • -0.25%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37%
    • 체인링크
    • 13,010
    • -1.21%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