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에스파·라이즈 신보 초동 성장…하반기 신인 데뷔 기대감↑"

입력 2024-06-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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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8일 에스엠에 대해 에스파와 라이즈의 신보 초동이 늘어나 역성장 탈출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전과 같은 12만 원을 제시했다.

이희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아티스트의 초동 반등 및 글로벌 음원 흥행에 힘입어 투자심리 회복의 단초가 마련된 가운데, 저연차 라인업(라이즈, NCT WISH)의 성장세 두드러지고 있다"며 "하반기 신인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전작 초동 역성장을 겪었던 에스파의 5월 신보의 초동은 115만 장으로 반등했고 데뷔 앨범 초동 흥행(102만 장)으로 기저 부담이 높았던 라이즈 역시 6월 신보 초동 126만 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NCT 127의 7월 신보 역시 전작 초동(165만장) 대비 역성장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스엠의 2분기 매출액은 241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즈가한 383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주요 활동은 에스파, 라이즈 신보 및 NCT 드림 월드투어와 여기에 NCT 드림 앨범 이연분 반영 및 응원봉 리뉴얼 수혜 더해지며 별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다만 공연 대행에 자회사(드림메이커)가 아닌 외부 업체를 활용하는 비중 늘어나고 있어, 연결 매출은 1%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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