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기관 ‘팔자’에 내림세…코스닥도↓

입력 2024-06-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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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약세다.

27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3포인트(p)(0.91%) 하락한 2766.52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50억 원, 549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3565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각)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4p(0.04%) 오른 3만9127.8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60p(0.16%) 상승한 5477.9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7.51p(0.49%) 상승한 1만7805.3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기계(-1.87%), 통신업(-1.65%), 금융업(-1.34%) 등 전 업종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15%)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림세다. SK하이닉스(-2.11%), 셀트리온(-1.47%), 기아(-1.45%) 등 순으로 크게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p(0.19%) 내린 843.72다.

개인이 470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3억 원, 26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알테오젠(1.40%), 에코프로비엠(1.29%), 에코프로(1.01%) 등이 상승세고, HLB(-1.69%), 셀트리온제약(-1.11%), HPSP(-0.74%)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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