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제조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06-25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약품 제조혁신 위한 연구 개발 플랫폼 구축 등 협력

▲25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왼쪽)과 박영준 디지털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25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왼쪽)과 박영준 디지털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디지털 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와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전환 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설립됐다. 2027년까지 총 398억 원을 투입해 의약품 공정혁신 지능형 플랫폼 개발, 공정혁신 기반 의약품 고품질 설계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열렸으며 노연홍 회장, 엄승인 전무이사, 이현우 글로벌본부 상무를 비롯해 디지털 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 박영준 센터장(아주대학교 교수), 국민대학교 김주은 교수, 덕성여자대학교 박희준 교수, 비앤피케어 김태규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전환에 기반을 둔 의약품 제조혁신 및 공정혁신 관련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로써 양 기관은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 △국내·외 정보교류 및 행사 개최 △우수 연구기관·기업의 발굴 및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노연홍 회장은 “의약품 제조분야는 제조품질 혁신이 담보되지 않으면 성과를 내기 힘든 분야”라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로봇 등을 활용한 자동화 검사를 진행하며 품질향상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도 발맞춰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MOU를 통해 혁신센터와 공동의 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준 센터장은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연구기술, 생산기술, 품질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의약품 제조혁신센터는 특히 제조를 중심으로 첨단바이오, 제약부분에서의 혁신을 연구하는 만큼 협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도심속 손님일까 이웃일까' 서서울호수공원 너구리 가족 [포토로그]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모 살인죄 처벌은 어려워"
  • 삼성전자, ‘불량 이슈’ 갤럭시 버즈3 프로에 “교환‧환불 진행…사과드린다”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40,000
    • +1.91%
    • 이더리움
    • 4,913,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555,000
    • +3.26%
    • 리플
    • 829
    • +5.34%
    • 솔라나
    • 237,000
    • +0.59%
    • 에이다
    • 607
    • +0.66%
    • 이오스
    • 859
    • +2.75%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8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450
    • +2.78%
    • 체인링크
    • 19,700
    • +1.6%
    • 샌드박스
    • 485
    • +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