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2분기 실리콘 사업 개선세 지속 전망”

입력 2024-06-25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0만 원 유지

키움증권은 KCC에 대해 실리콘 사업 부문 개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8만500원이다.

25일 신대헌 키움증권 연구원은 “KCC의 2분기 매출액은 1조6300억 원, 영업이익은 1294억 원을 추정한다”며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자재 및 도료 부문은 비수기를 지나 준성수기 진입, 석고보드 판매량 증가, 해외도료 판매 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 1088억 원으로 호실적을 예상한다”고 했다.

신 연구원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실리콘 부문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 115억 원을 추정해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개선된 수익을 예상한다”며 “이는 지난해 약세였던 업황이 다소 안정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1분기 중 모멘티브의 잔여 지분 20% 인수 완료에 따라 KCC와 모멘티브간 의사결정 속도 및 효율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신 연구원은 “다양한 산업군에 사용되는 유기 실리콘 제품 특성상 매크로 경기 약화 가능성에 따라 올해 급격한 업황 개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KCC와 모멘티브 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 및 빠른 의사결정으로 전반적인 유기 실리콘 업황과 별개로 실리콘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이는 실제로 올 1분기부터 실리콘 부문의 수익성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저가 실리콘 제품군인 DMC 가격도 견조한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하반기 보유자산 유동화가 진행되면 8%대의 인수 금융 이자율 절감을 통해 비영업 손익에서 약 1000억 원 내외의 이자비용 감축으로 전체 순이익 규모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정몽진,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2,000
    • -1.1%
    • 이더리움
    • 3,15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79%
    • 리플
    • 2,000
    • -1.38%
    • 솔라나
    • 120,400
    • -4.2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91%
    • 체인링크
    • 13,100
    • -1.43%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