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대전 동구에 1420가구 아파트 짓는다

입력 2024-06-24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및 조성공사' 조감도. (사진제공=금호건설)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및 조성공사' 조감도.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및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총 사업비는 4557억 원이다. 금호건설이 주관하며 DL이앤씨, 계룡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주택을 시공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주민 복지증진과 도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의 저소득 주민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화되고 열악한 주거·기반시설 등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동구 대동 33번지, 용운동 447번지 일대에 지하 2층 ~ 최고 지상 35층, 19개동 총 1420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한다. 1블록은 1130가구로 단지 서쪽에 위치하고 2블록은 단지 동쪽에 209가구로 구성된다. 총 공사비는 2703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52개월이다.

1·2블록에 들어설 1420가구는 전체 공공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아파트의 경우 민간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돼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청년, 생애최초 구입자 등 주택 공급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다양한 공공분양 공동주택 건설사업 수행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입주가 완료됐을 때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박상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5]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오태식, 윤길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1,000
    • +0.86%
    • 이더리움
    • 3,187,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64%
    • 리플
    • 2,029
    • +0.45%
    • 솔라나
    • 125,800
    • -0.47%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75
    • -2.46%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21%
    • 체인링크
    • 13,330
    • +0.9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