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대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장 취임

입력 2024-06-24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젊은 회원 목소리 경청, 소아 외과 의사 처우 개선 노력”

▲김상대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사진제공=고려대 안산병원)
▲김상대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사진제공=고려대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김상대 신경외과 교수가 제24대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5월까지 2년이다.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는 학문적 관심과 환아들 치료에 열정을 가진 의료진이 모여 소아청소년 신경계의 여러 질환들을 연구하고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1987년 4월 창립한 학회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산하에 있다.

김 교수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뇌종양과 선천성 소아신경질환 등 뇌신경외과를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교수는 현재 고대안산병원 수술실장과 신경외과 과장, 뇌종양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일본 동경자혜회의과대학(The Jikei University of School of Medicine) 소아신경외과 연구원과 미국 LA 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에서 소아신경외과 연구 교수를 지냈다. 또한, 대한수두증 연구회 회장과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두개저학회 특별이사를 맡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는 “학회 발전을 위해 젊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아 외과 계열 학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가 현실화 및 소아 외과계 의사들의 공통적인 문제인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0,000
    • -0.35%
    • 이더리움
    • 3,38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50,000
    • +1.07%
    • 리플
    • 1,932
    • +0.94%
    • 솔라나
    • 141,000
    • +1.29%
    • 에이다
    • 300
    • +2.74%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57%
    • 체인링크
    • 16,380
    • +2.18%
    • 샌드박스
    • 51.83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