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텀, 전기차 트랜스 사업 기대…내년 흑자 턴어라운드"

입력 2024-06-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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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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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4일 에이텀에 대해 전기차 향 소형 변압기 시장 진출에 따라 내년 흑자 턴어라운드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이텀은 휴대용 충전기(TA) 트랜스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TV용 트랜스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고, 국내 L사 향 2021년부터 납품 중”이라며 “향후 주요 모멘텀은 전기차 트랜스 산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에이텀은 2차 몰딩 코일 기술에 기반하여 평판으로 프레스한 평판형 트랜스를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특히고객사 신제품 내 45W 고속 충전 기능 탑재에 따라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45W 충전기 TA를 국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한 에이텀의 낙수 효과가 예상되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어 “에이텀은 전기차용 온 보드 충전기(OBC) 트랜스, 직류변환장치(LDC) 트랜스, 스위치 모드 전원 공급장치(SPMS) 등을 개발 완료했으며 국내외 완성차 업체 향 품질 테스트 통과 및 납품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타임라인을 고려할 때 올해 3분기부터 전기차 향 트랜스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전기차 트랜스 사업 성장성에 따라 향후 전사 매출 비중의 대다수가 EV 트랜스 사업에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TA 트랜스 사업에서의 고마진, 전기차 트랜스를 통한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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