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주요인물 호감도'...오세훈 36%, 조국 35%, 이재명 33%

입력 2024-06-21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 '6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계 주요 인물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호감이 간다' 응답률 36%를 기록했다. 조국 35%, 이재명 33%, 한동훈 31%, 홍준표 30%, 이준석 27%로 뒤를 이었다.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이준석 의원이 61%였다. 홍준표 60%, 한동훈과 이재명 각각 58%, 조국 54% 순이었고 오세훈 시장이 50%로 가장 낮았다.

다만 이번 여론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경합관계라 우열을 가리긴 힘들다는 평가다.

오세훈 시장 호감도는 2023년 9월(35%) 조사 때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에서 33%로 오른 반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3%에서 31%로 소폭 줄었다.

연령별로 오세훈 시장은 70대 이상 56%, 60대 48%, 18~29세 34%, 50대 32% 순으로 호감도가 높게 나왔다. 이재명 대표의 경우 40대와 50대에서 각 43%, 30대 30%, 60대 28%가 호감을 표했다.

보수층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각 56%, 이재명 대표에게 16%가 호감을 나타냈다. 오 시장 호감도는 2023년 9월과 같았지만, 한 전 비대위원장은 64%에서 56%로 감소했다.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대표 58%, 오세훈 시장 18%, 한 전 비대위원장 10%로 호감도가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6,000
    • +0.36%
    • 이더리움
    • 3,12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1,994
    • -0.15%
    • 솔라나
    • 122,300
    • +0.66%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8.99%
    • 체인링크
    • 13,160
    • +0.23%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