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24-06-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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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애인 IT전문인재 육성 ‘씨앗’ 운영
ESG 실천 앱 ‘행가래’로 탄소중립 실천도

▲SK C&C는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37회 정보문화에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SK C&C)
▲SK C&C는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37회 정보문화에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SK C&C)

SK C&C는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37회 정보문화에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SK C&C는 청년 장애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실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 C&C는 2017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씨앗(SIAT, Smart IT Advanced Training)’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씨앗은 청년 장애인 정보기술(IT)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채용하는 프로그램이다.

SK C&C는 구글, IBM, 메가존 클라우드 등 주요 기업들과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정보통신기술(ICT) 직무별 맞춤 교육 과정 설계∙운영 및 취업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씨앗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장애인 243명 중 2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SK C&C는 매년 구성원 모금을 통해 ‘행복IT장학금’을 조성해 IT 전문가를 꿈꾸는 장애 청년들을 돕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행복IT장학금은 그동안 1007명에게 총 16억4000만 원을 후원했다.

SK C&C는 일상 생활에서 ESG 실천을 장려하는 애플리케이션(앱) ‘행가래’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0년 7월에 첫 선을 보인 ‘행가래’ 앱은 건강 걷기,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헌혈 인증, 잔반제로 실천, 플로깅 등 다양한 ESG 활동을 기업 및 기관 특성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ESG 활동을 인증하고 받은 포인트로 기부나 사회적 기업 물품 구매 등 가치 소비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환경공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GS에너지, SGI서울보증, 고려아연 등 일반기업과 전국 50개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90여 곳에서 행가래를 사용 중이다.

신용운 ESG전략담당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 IT 인재를 꾸준히 육성해 왔다”며 “행가래 앱으로 생활 속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확산하고, 새로운 기부와 나눔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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