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한국서 첫 ‘MLB 글로벌 수주회’… 600여명 바이어 참석

입력 2024-06-18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LB가 25SS 시즌 수주회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F&F)
▲MLB가 25SS 시즌 수주회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F&F)

F&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는 25SS 시즌 수주회를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회는 6월 17~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MLB는 전 세계 10개국의 대리상과 구매자(바이어)를 초대해 25SS MLB 코리아(KOREA)의 신제품과 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 수주회는 리테일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대리상들이 MLB의 제품 전략과 다음 시즌 신제품 구성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을 주문하는 행사다.

이번 수주회는 MLB 글로벌 진출 5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이를 함께 해 준 대리상과 바이어를 한국에 초대해 K패션의 진수를 함께한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질적으로 발전하는 MLB의 2막, MLB 2.0의 미래를 제안하는 의미를 담았다.

수주회에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MLB가 진출한 싱가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총 10개국에서 6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대리상과 바이어들이 수주회 참석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2024년 연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바이어가 참석해 중동, 인도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해 매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2022년 해외 소비자판매액 첫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조7000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2조 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중국 전역에 진출해 지난해 1100개까지 중국 매장을 오픈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올해는 중동과 인도 시장 진출을 확정 지어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현장에 참석한 김창수 F&F그룹 회장은 “MLB는 중국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이며,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카테고리에서 넘버원(NO.1)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왔다”며 “이제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질적성장’ 전략으로 MLB 2.0 시대를 열어 더 큰 성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창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2.71%
    • 이더리움
    • 3,213,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22
    • +2.22%
    • 솔라나
    • 123,500
    • +1.81%
    • 에이다
    • 388
    • +5.1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38%
    • 체인링크
    • 13,520
    • +3.9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